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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후의 응급 처치라고 할까 입속만으로 한정한 냄새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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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후의 응급 처치라고 할까 입속만으로 한정한 냄새 대책을 가르쳐 주세요.
식사 후의 구취의 고민에 대한 대응책과 구강 생리학적인 생각에 준한 식후의 케어를 실시해 철저하게 음식 찌꺼기를 구강내에 남기지 않는 것 과 이 케어 후에, 물을 조금씩 섭취하면서 품질 좋은 껌을 드시면 좋을 것입니다. 껌은 우선 입속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매번 어디에서라도 칫솔질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 아이템이라도 있으면 가르쳐 주면 좋겠습니다....아무쪼록 바랍니다
아래의 방법을 시행하여 주세요.
HONDA 식 껌 구취 억제법
이 방법의 원리는, 구강내의 이물 반사를 이용하고 있는 구강 기능 훈련 법이며, 구강내 안정상태와 안정시 타액류의 확보, 입호흡 시정을 목적으 로 하고 있다. 식후의 칫솔질후에 껌(적당한 크기와 점도가 필요, 할 수 있는 한 무향료·무당·타액 분비 촉진 작용이 있는 자일리톨 함유등이 바람 직하다)을 사용해, 구강내에서 구체를 만들 수 있을 때까지 저작 시킨다. 그 사이에 자일리톨등이 타액을 분비시킨다. 구체가 된 껌을 혀 위에서 보관 유지시키고 이물로서 인식시키는 것으로, 고유 구강 스페이스의 확보와 무의식의 혀운동을 야기시키고 지속적인 안정시 타액류의 확보를 행한다. 이 상태에서는 입호흡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입호흡 습관이 있는 환자도 무의식가운데 코호흡 습관을 단기에 획득할 수 있다. 껌으로서 의식하면 저작해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 구체의 껌은 좁은 틈새에 순간적 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대화나 수분 섭취도 가능하게 된다. 혼다 치과에서는 혼다치과 전용의 특수 껌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일법
정신적 긴장이 강한 환자의 경우, 정신적 긴장을 허용 하면서도, 긴장시 구취나 자각적 구취를 일으키는 구강내 긴장을 의식적으로 완화하는 방법으로, 스마일의 입을 만든 후, 구강을 느슨히 시키는 일로 안정시 상태를 만들게 해 적당히 수분을 섭취시키면서 혀를 조금 계속 움직이는 것을 지시한다. 그 결과, 안정시 타액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입호흡도 할 수 없게되기 때문에 긴장에 수반하는 자각적 악취가 해소되어 구강의 불쾌를 피할 수가 있다. 또 동시에, 혀의 기능이나 구강 생리 기능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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